케이블베어가 한국에 선보인지가 어느덧 40년을 넘어섭니다.
독일캐플렉스사에서 출발한 후렉시블 케이블베어는 그 후 많은 발전과
제품의 변형을 보여왔습니다.
한국최초로 자가기술로 개발하여 제품공급에 앞서온지 40년하고도 돌을 넘깁니다.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있는 수많은 프라스틱 조립품과 일률적으로 찍어서 조립하여 단순히 가격 경쟁력만으로 값싸고 편리한 방법으로 조립가공된 제품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코리아후렉스닥트라는 이름으로 40년을 장인 정신으로 지켜온 당사가
이번에 케이,에프,디 (K,F,D)로 상호를 변경하여 개발된 SUS 후렉시케이블베어를
개발생산 하게 되었습니다.